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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자 사진4ROSE

<명운> 디지털 싱글 / 22 Mar, 2019


"버닝썬·김학의·장자연 특권층 유착"…문대통령이 사법당국에 '강력수사' 천명하면서, 검경의 명운이 걸린 수사를 바라보는 대중들의 반응을 담아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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